
2010년 6월 10일
청소년 원예 체험 활동 5회기는
"숯 부작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통째로 구운 숯을 청소년들이 작업하기 쉽게
선생님께서 손수 조각 내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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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을 청소년들이 화분 안에서 원하는 위치에
숯 바닥을 글루를 이용하여 붙이면서 숯을 원하는 모양으로 붙입니다.
청소년들이 원하는 모양의 숯을 만들기 위해 직접 조각내기도 합니다.
개인 별로 글루를 바를수 있는 나무 젓가락 사용으로 인해
작품을 만드는데 효율성이 증가되었답니다.

이리 저리 자신들이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데 여념 없는 모습입니다.

숯을 화분 안에서 원하는 위치에 붙이면
소 풍란을 꾸며놓은 숯에 올려서 낚시 줄을 이용하여
움직이지 않게 단단히 고정합니다.

낚시 줄로 단단히 고정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도와주시기도 합니다.
원한다면 솔방울로 꾸며서 더욱 운치 있는 숯 부작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낚시 줄로 소 풍란과 숯을 단단히 고정 시킨 후에는
텅빈 화분에 배양토를 화분의 흰 부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채워 줍니다.
배양토 위에 청태(청이끼)를 꼼꼼히 올려 푸르고 싱그러운 숯 부작을 완성 합니다.

참가 청소년들의 작품 사진입니다.
푸른 빛의 소풍란이 숯과 어우러져 화분안에서 싱그러운 여름을 뽐내고 있습니다.
숯 부작에 분무기로 촉촉하게 물을 주고 집안에 두면 가습기 효과와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숯이 불 피우는 용도 외에도 가습기와 공기 정화의 효과까지 있다는 사실도 알았고
조상들의 지혜까지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진행 과정 중 숯과 난의 배치 작업을 통하여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고
완성된 작품을 집으로 가져가 기르는 과정을 통하여 정서적 안정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