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6월 17일
청소년 원예 체험 활동 6회기는
"꽃 바구니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조화가 아닌 생화를 이용하여 꽃 바구니를 만드는 활동이라
참가 청소년들 모두 들뜬 모습이었습니다.

장미, 소국(작은국화), 안개 꽃, 편백나무를 참가 청소년들에게 나눠줍니다.
장미는 가시때문에 따가우니까 조심조심히~

물을 머금은 오아시스를 꽃 바구니에 넣은 후
장미 잎사귀와 장미가시를 자르고 장미의 줄기를 사선으로 잘라줍니다.
오아시스에 잘 꽂히기도 하고 줄기의 단면이 넓어지면서 물을 많이 흡수 할 수 있기 때문에
장미의 줄기를 사선으로 잘라줍니다^-^
참가 청소년들이 원하는 중앙에 장미를 꽂아 줍니다.

장미 테두리에 소국을 꽂아 줍니다.
아직 허전해 보이는 오아시스에 안개꽃으로 풍성한 느낌을 줍니다.


우리가 산림욕을 하면 상쾌하고 시원한 공기와 맑고 청정한 느낌을 얻을 수 있는데
이러한 효과를 주것은 나무에서 발생되는 피톤 치드 때문입니다.
꽃 바구니 만들기에서 사용할 편백나무에서 피톤치드가 더 잘 발생 된다고 합니다.
장미꽃을 중심으로 소국과 안개꽃을 꽂고 테두리에 편백나무를 꽂음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꽃바구니가 완성 됐습니다!

생화로 만든 화사한 꽃바구니 입니다.
매일 물을 주면 오랫동안 꽃을 볼 수 있습니다.
평소 긴장과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꽃의 향긋한 내음을 맡으며 기분이 밝아지고
눈으로 화려하고 예쁜 꽃을 보면서 불안한 마음이 사라져 마음이 안정되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