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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전북 장애인 위한 여름 캠프 열려

관리자 2007.10.17 조회 3,851
북 장애인 위한 여름 캠프 열려 (전주=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전북도 내 장애인들이 함께 하는 여름 캠프가 열린다. 전북도립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도내 장애인복지관 10여 곳으로 구성된 전북장애인복지관협회는 오는 17일 전북 완주군 구이면 청정인성수련원에서 도내 정신지체 장애인 등 160명을 대상으로 ¨비바! 블루, 체험 활동 캠프¨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장애인 사회 적응 훈련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들이 평소 래프팅 등 레저 활동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 점을 감안해 마련됐다. 캠프는 래프팅을 비롯, 길이 50m의 세줄 잡고 건너가기, 그물 오르기, 100m 길이의 어두운 동굴 탐험하기, 높이 30m의 절벽에서 시속 40∼50㎞로 호수 위 활강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협회 관계자는 "그물 오르기와 고공 활강 등 극기 체험을 하며 참가자들이 자기 자신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 / 2007/08/09 09:46 송고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