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지사항

성남 기업들, 복지시설 끝까지 돕는다

관리자 2007.04.10 조회 3,902
성남 기업들, 복지시설 끝까지 돕는다 (성남=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 성남지역 기업체들이 기업수익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돌려주는 차원에서 서로 뜻을 모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나서 주목받고 있다. 성남상공회의소(회장 변봉덕ㆍ㈜코맥스 회장)는 최근 회원 기업체 41곳 임직원과 성남지역 사회복지시설 30곳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지설 후원자 맺어주기 합동 결연식을 갖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상의는 이번 결연을 앞두고 회원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4천200만원을 조성했으며 이달 중 사회복지시설 30곳에 규모에 따라 시설당 120만-24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상의는 합동결연을 계기로 매년 참여업체를 40개사씩 늘리고 후원금 규모도 매년 3천만원씩 불릴 계획이다. 또 주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만들고 정기적으로 물품을 공급하는 현물 지원방안도 생활필수품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변봉덕 회장은 "이번 결연사업을 추진하면서 많은 성남지역 기업체들이 이미 소외되고 그늘진 이웃들을 위해 사회봉사와 후원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이번 합동결연이 일회성에 머물지 않도록 1사 1시설 결연을 추진하고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후원 네트워크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성남상의는 지난해 11월 분당서울대병원과 ¨성남지역 독거노인 의료봉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올해분 진료비 5천만원을 첫 지원했다. ktkim@yna.co.kr / 2007/04/08 11:00 송고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