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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요양병상 1,907개 늘어난다

관리자 2006.06.21 조회 3,283
출처 보건복지뉴스 발행일 2006-06-21 내용 2006년도 의료기관 기능보강 융자사업 지원 요양병상확충, 응급의료시설 확충, 농어촌의료기관 기능보강 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2006년도 의료기관 기능보강 융자대상 40개소에 대하여 총 295억원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요양병상확충자금 200억원은 장기요양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16개 의료기관에 융자되어 현재 급성기병상 587개를 요양병상으로 전환한다. 동시에 1,320개 요양병상 신·증축을 지원하여 총 1,907개의 요양병상이 늘어난다. 응급의료기관의 시설·장비 등에 대한 개선·보강을 위한 응급의료기금 융자사업금 70억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1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4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9개소 총 14개소의 응급의료기관에 융자되어 양질의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의료서비스 공급이 취약한 농어촌지역 의료기관의 기능보강자금 25억원은 농어촌 취약지 의료기관 10개소에 융자되어 도시지역과의 의료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농어촌 의료기관의 시설 개보수 및 노후 의료장비를 현대화하게 된다. 그 간의 융자사업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활성화를 위해 금년부터 재특(요양병상확충), 응급의료기금(응급의료시설확충), 농특(농어촌의료기관) 의료기관 기능보강 융자사업을 보건복지부와 대한병원협회로 구성된 융자사업 추진단을 운영해 융자사업 활성화를 기하고 있다. 융자사업 추진단은 의료기관, 금융기관 등 관련 전문가 5명 내외로 구성하여 사업초기부터 종료까지 의료기관에게 대출관련 컨설팅 및 자문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사업 효율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06년 의료기관 기능보강 융자사업 대상자 선정은 개선계획 및 투자계획의 타당성, 시급성, 정부융자금 상환실적 등을 기준으로 융자사업추진단의 1차 평가 후 재정융자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융자 대상기관 40개소를 선정하였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료기관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환자에게 적정한 요양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응급환자에게는 응급의료기관에서 적정응급의료서비스를 보장, 도·농간 의료격차를 해소하여 농어촌 주민의 의료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병원협회 관계자는 금년부터 새로 구성·운영하는 융자사업 추진단이 의료기관과 금융기관의 복잡한 실대출 절차가 원활하게 성사될 수 있도록 융자 코디네이터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복지부에서는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요양병상 확충, 응급의료기관 시설·장비 개선, 농·어촌의료기관 기능보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 의료자원팀 031-440-9126 E-mail:stchoi@mohw.go.kr 정리 정책홍보팀 배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