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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무료 쿠폰 내고 방과후 수업

관리자 2006.05.25 조회 3,218
출처 조선일보 발행일 2006-05-25 내용 시교육청, 2학기부터 저소득층 자녀 대상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스스로 선택해서 수강료 대신 무료쿠폰을 내고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바우처(Voucher) 제도¨가 올해 2학기부터 시범 실시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사회 양극화를 해소하고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이같이 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바우처란 ¨보증인·증명인¨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로 미국에서 처음 시행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이 제도를 도입해 올해 2학기부터 각 시·도 교육청에서 자율적으로 시행하도록 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소년소녀 가장, 한 부모 가정, 실직자 가정 등 저소득층 자녀와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대상이다. 인천에서만 3000여명이 신청했다. 쿠폰은 인천시내에서 선정된 21개 시범 학교의 교장이 프로그램별로 발행하게 된다. 쿠폰을 받은 학생은 원하는 강좌를 개설한 학교에 쿠폰을 내면 된다. 시교육청은 자체 예산과 국고보조를 합한 5억여원을 확보하고, 수혜 대상 학생과 무료 쿠폰 발매 수량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각 학교는 학생들로부터 수강료 대신 받은 쿠폰을 모아 제출하면 교육청으로부터 지원을 받게 된다. [조선일보 -->오윤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