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청소년 쉼터 단계별 확충
관리자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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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쉼터 단계별 확충
(서울=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청소년위원회는 청소년들의 가출 경로를 분석해 이에 맞는 단계별 청소년 쉼터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청소년위는 서울 등 전국의 청소년쉼터를 38개에서 68개로 늘려 이를 일시쉼터(13개)와 단기쉼터(35개), 중.장기 쉼터(20개) 등으로 가출 경로와 가출청소년의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위 관계자는 "작년 청소년유해환경 종합실태조사 결과, 청소년 10명중 1명이 가출을 경험했고, 학생 청소년의 경우 가출충동률이 56.7%에 달했다"며 "가출문제는 일부 청소년의 문제가 아닌 사회안전망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청소년전문가들에 따르면 가출 청소년이 한 해 10만명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으나 작년 한해 경찰청 가출청소년 신고 전화에는 1만3천295건이 접수됐고 연간 쉼터 이용 청소년은 3천905명에 불과했다.
jaehong@yna.co.kr / 2006/03/15 11:30 송고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