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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경기 세금 높고 사회복지 지출 낮다

관리자 2006.02.07 조회 3,334
경기 세금 높고 사회복지 지출 낮다 (수원=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경기도가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 세금 부담액은 가장 높은 반면, 사회보장 지출비는 가장 낮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 사회복지시민연대는 6일 강원, 경기, 경남, 경북, 전남, 전북, 제주, 충남, 충북 등 전국의 9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경기도민의 눈으로 본 경기도 복지예산¨이라는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의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이 48만5천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제주 43만4천원, 경남 27만8천원 순이었으며, 전남은 16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반면 1인당 사회보장 지출비는 같은 기간 전남과 제주가 22만4천원, 전북 21만5천원 순이었으며, 경기는 9개 도의 평균인 16만3천에 못미치는 8만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또 경기도가 영어마을 사업에 3천463억여원을 투입하는 등 특정부분에 예산을 집중 투자, 일부 계층에만 혜택을 주는 등 반보편적 교육지원정책을 펴고 있다고 시민연대는 지적했다. aayyss@yna.co.kr / 2006/02/06 18:59 송고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