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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한화, 장애-비장애 아동 통합교육 지원

관리자 2006.01.11 조회 3,063
한화, 장애-비장애 아동 통합교육 지원 한화그룹이 장애-비장애 아동 통합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적극 나선다. 한화그룹은 10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세이브더칠드런(이사장 이상대)과 ¨장애-비장애 아동 통합 프로그램¨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그룹 홍보팀 장일형 부사장과 세이브더칠드런 이상대 이사장이 각각 서명했고, 김창숙 후원회장(연기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화그룹은 이 협약을 통해 올 한해 8억원을 지원하고 전국 48개 사업장 3천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아동양육시설 25개소와 장애아동시설 25개소 등 총 50여 시설에 대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 올해의 활동 결과를 토대로 재협약을 맺어 총 3년간 24억원을 투입,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 복지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게 된다. 한화그룹은 앞으로 보육시설 아동들에 대해서는 특기학습 지도, 리더십 교육, 장애시설 봉사, 재능개발, 현장학습 등을 실시하고, 장애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는 재활치료, 대중교통 체험, 문화체험, 특수치료교구지원, 장애아동 성교육 등을 지원한다. 한화는 자연캠프, 장애체험 걷기대회, 월드컵경기 함께 응원하기, 인터넷 홈페이지 제작 등을 통해 장애-비장애 아동들이 서로 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함으로써 선입견이나 차별의식을 줄여갈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현경숙기자 ksh@yna.co.kr / 2006/01/10 15:00 송고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