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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올 사회적 일자리 3900개 제공

관리자 2005.01.04 조회 3,620
올 사회적 일자리 3900개 제공 노동부, 실업자 대상… 환경감시업무등 맡아 올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실업자 3900여명에게 일자리가 제공된다. 노동부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해 장기 실업자, 중장년 및 고령자, 여성,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포함한 실업자 39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사회적 일자리는 비정부기구(NGO)를 통해 이뤄지며 사회적으로 유용하지만 수익성이 낮아 시장에서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는 서비스 분야의 일자리를 가리킨다. 외국인근로자 상담 및 적응 지원, 산재근로자 간병, 저소득층 보육지원, 노숙자 돌보기, 재활용품 수거 및 분리, 환경오염 감시, 문화재 보존 관리 등 노동 환경 보건복지 문화 영역이 여기에 속한다. 정부는 2003년 하반기부터 이 사업을 시범 실시, 지난해 372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정부는 특히 올해 사회적 일자리를 ¨공익형¨과 ¨수익형¨으로 구분하고, 일자리의 지속성 및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수익형 일자리를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수익형 사업은 NGO가 운영해 자체적으로 수익을 내는 ¨자체수익형¨과 NGO와 민간기업이 파트너십을 체결해 운영하는 ¨민간자원동원형¨으로 나뉜다.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하려는 단체는 사업 유형별 신청기간(자체수익형 4∼15일, 민간자원동원형 1월4일∼3월15일)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관할 지방노동관서 고용안정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사업을 허가받은 NGO가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경우 1인당 월 67만원의 인건비와 사업자 부담분 사회보험료를 12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려는 구직자는 고용안정센터나 해당 NGO에 신청하면 된다. 김수미 기자 leolo@segye.com / 2005.01.03 (월) 19:29 출처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