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서울시 노인학대 예방센터 문열어
관리자
200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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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인학대 예방센터 문열어
서울시는 24일 ¨노인학대 예방센터¨를 방배동 종합사회복지관 안에 설치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전문상담원 4명과 상담자원봉사자 10명이 24시간 상담·현장 조사를 통해 노인들을 신체적·정신적·경제적 학대로부터 지켜준다. 또 노인학대 예방교육, 의료·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대받는 노인들을 위한 일시보호나 쉼터 등도 제공한다.
시는 지난 7월 노인복지법이 개정돼 지방자치단체의 노인보호 전문기관 설치가 법·제도화함에 따라 ¨까리따스 수녀회 유지재단¨이 운영해온 이 센터를 시 노인학대 예방센터로 지정했다.
학대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노인이나 가족, 학대받거나 방치당하는 노인을 발견한 사람은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국번없이 1389, 휴대폰은 02-1389로 전화하면 된다.
유선희 기자 duck@hani.co.kr
출처 : 한겨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