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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학대노인 긴급구조 1389번

관리자 2004.12.23 조회 4,150
학대노인 긴급구조 1389번 기사입력 : 2004.12.22, 17:55 학대받는 노인들을 위한 긴급 구조전화 ¨1389번¨이 완전 개통돼 전국 어디서나 보호 요청과 신고가 가능하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서울시 노인학대예방센터가 23일 개소함으로써 이날부터 전국적으로 1389 서비스가 개시된다고 22일 밝혔다. 노인학대예방센터는 전국 16개 시·도에 한곳씩 설치돼 있으며 3명 이상의 상담원이 배치돼 신고 접수와 함께 현장 조사,응급 보호조치 등이 이루어진다. 긴급 구조전화는 일반전화의 경우 국번없이 1389를 누르면 된다. 단,휴대전화를 사용할 때나 타 시·도 예방센터에 신고시에는 지역 번호와 함께 1389를 눌러야 한다. 1389는 ¨빨리(8) 구해(9) 주세요¨란 의미다. 피해자와 그 가족은 물론,노인 학대와 직접 관계가 없는 이웃과 관련기관 종사자 등 누구나 신고가 가능하다. 예방센터에서는 또 학대받은 노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상담과 지역 주민 신고 의무자 등에 대한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신고인의 신분은 비밀이 보장되니 주변에 노인학대가 이루어지고 있거나 학대관련 상담을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망설이지 말고 1389번을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민태원기자 twmin@kmib.co.kr 출처 :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