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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휠체어 장애인 최창현씨 독도서 日 규탄

관리자 2008.07.21 조회 4,090
선천성 뇌성마비 1급 장애인 최창현(43)씨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독도까지 행진한다. 휠체어 최장거리횡단으로 기네스에 오른 최씨는 19일 오전 뇌성마비 2급인 이재영(29)씨 등 중증장애인 3명, 자원봉사자 등 4명과 함께 대구국채보상운동공원에서 출발, 시속 13km로 독도를 향해 행진을 시작했다. 이들은 20일 경북 포항에 도착한 뒤 21일 오전 배를 타고 울릉도, 독도까지 이동할 예정이다. 최씨 등은 독도에서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시위와 함께 퍼포먼스를 벌일 예정이다. 최씨는 "일본이 침략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도발을 일삼는 데 대해 한국민으로서 분노를 참을 수 없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