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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나눔으로 ¨함께¨―장애인 사회통합] 美 장애인 통합교육―취업 어떻게 하나

관리자 2004.12.07 조회 3,993
[나눔으로 ¨함께¨―장애인 사회통합] 美 장애인 통합교육―취업 어떻게 하나 기사입력 : 2004.12.06, 16:18 미 교육당국은 시각장애인에게 초등학교에서 고교졸업 때까지 비장애학생과 같은 교실에서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시각장애인을 포함,모든 장애인들은 비장애학생에 비해 3년 더 기간을 연장해 21세까지 고교교육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주고 있다. 또 18세이상 성인장애인에게는 주정부마다 다르긴 하지만 장애영역별로 전문상담원을 두고 장애인들을 도와주고 있다. 새러 에드워즈씨 처럼 장애인들은 재활센터에서 사회적응 방법을 익힐 수 있으며,시각장애인들은 그들만을 위한 훈련센터에서 재활과정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국인 최초의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 신순규씨가 하버드대를 졸업한 것처럼,미국내의 많은 대학들은 시각장애학생들이 큰 불편없이 공부할수 있도록 학습여건을 지원해 애널리스트뿐 아니라 변호사,컴퓨터 프로그래머 등 다양한 전문인들을 배출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장애인들이 돈이 없어 학업을 그만두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만큼 각종 장학제도가 발달되어 있는 등 장애인을 위한 복지제도가 잘 갖추어져 있다. 장애인의 취업 문호도 넓다. 우리나라의 경우 장애인을 의무적으로 2%이상 고용하도록 법제화돼 있음에도 정부기관조차 장애인 고용을 외면하고 있는 반면,미국에선 연방정부를 비롯, 주정부에서 장애인을 우대 채용하고 있으고 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다. 사회보장청 공무원인 새러씨도 연방정부에서 20명을 채용할 때 남·여 각 10명과 흑인·장애인·아시안·히스패닉 20% 채용기준에 따라 채용될 수 있었다. 볼티모어=정창교기자 jcgyo@kmib.co.kr 출처 :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