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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부산시 "3년내 노인 일자리 8천개 확충"

관리자 2007.10.17 조회 3,873
부산시 "3년내 노인 일자리 8천개 확충" (부산=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부산시는 올해 6월말 현재 1만6천300개인 노인 일자리를 2010년까지 2만4천700개로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한 ¨노인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세워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부산시는 이 계획에 따라 시 예산이 지원되는 숲생태 해설가, 지하철 지킴이 등의 일자리를 7천800개에서 9천개로 늘리고 적극적인 취업 알선을 통해 2천600명인 일반기업 취업 노인 수를 4천500명까지 증가시킬 방침이다. 떡.과자 제조, 택배, 과일배달 등 고유한 사업을 개발해 수익을 내는 ¨시니어클럽¨을 3곳에서 6곳으로 늘리고 경로당, 원로의 집 등에서 부품조립 등 가내수공업 형태의 일을 하는 ¨노인 공동작업장¨을 9곳에서 20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노인취업알선 지원시스템 구축, 노인일자리 박람회 확대시행,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울경본부 유치 등 관련 인프라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일자리 외에도 노인자원봉사 프로그램과 관련 축제를 개발해 올해 700명인 노인 자원봉사자수를 2010년에는 2천500명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등 생산적인 노년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창출 대책회의를 열어 시 산하기관과 지하철공사, 환경공단 등 공기업, 민간기업체에 종합계획을 알리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해 12월 현재 부산시 노인인구는 32만2천여명으로 전체인구의 8.9%를 차지하며 2007년 통계청의 장래인구 추계에 따르면 2030년에는 전체의 29.7%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helloplum@yna.co.kr / 2007/07/31 12:24 송고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