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지사항

인천시 저소득층 직업교육 강화

관리자 2007.03.29 조회 3,631
인천시 저소득층 직업교육 강화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취업.창업교육을 올해부터 대폭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우선 1억1천700만원을 들여 이달부터 실시하는 ¨맞춤형 직업교육¨ 과목을 크게 늘려 국가공인자격 취득과정 10개, 정보화 및 전산기능 교육과정 3개, 기능 숙련과정 5개 등 모두 18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저소득층의 취업.창업률을 높이기 위해 시 자체 기능교육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오는 5월께 6천200만원의 예산으로 80평 규모의 기능교육장을 신설, 청소.집수리.재활용 등에 필요한 기술을 배울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본인이 희망할 경우 해당 읍.면.동에서 상담을 거친 뒤 최대 50만원 범위 내에서 직업교육비의 30~50%를 시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본인에게 필요한 직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게 도움으로써 저소득층의 자활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mj@yna.co.kr / 2007/03/28 11:22 송고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