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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충북 아동위탁 부모가출.행불이 절반

관리자 2007.02.07 조회 3,381
충북 아동위탁 부모가출.행불이 절반 (청주=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충북지역에서 다른 가정에 아동을 위탁하는 절반 이상이 부모가출이나 행방불명에 따른 것으로 조사됐다. 6일 한국복지재단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에 따르면 2006년 12월을 기준으로 충북지역 내 위탁가정에서 크고 있는 아동(0-19세)은 모두 324명(230세대)로 이중 168명이 부모가출이나 행방불명에 따른 것으로 집계됐다. 또 부모사망이 97명, 이혼이 79명을 차지했으며 시설의뢰(6명), 학대방/부모수감(5명), 부모질병(4명), 미혼모(1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위탁아동 나이대별로는 14-16세가 85명으로 가장 많았고 11-13세(72명), 17-19세(59명), 8-10세(54명)가 뒤를 이었다. 또 위탁가정별로는 친조부모나 외조부모 등 법적 양육의무자에 의해 길러지는 대리위탁가정이 137세대로 절반을 넘었고 친.인척위탁가정(57세대), 일반위탁가정(36세대) 순으로 나타났다. 지원센터 관계자는 "아동위탁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부모가출 등으로 인한 사유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른 시일 내 원래 가정이 안정을 되찾아 위탁아동들이 자신의 가정으로 되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센터는 23일 오전 10시 지원센터 내 회의실에서 일반예비위탁가정을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위탁양육 절차 및 특성 등에 대해 설명한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가정은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 (043)250-1226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ddie@yna.co.kr / 2007/02/06 14:59 송고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