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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지난해 청소년 범죄 살펴보니 절도·도박↑ 폭력↓

관리자 2007.01.29 조회 3,374
지난해 청소년 범죄 살펴보니 절도·도박↑ 폭력↓ 지난해 유흥비 마련을 위해 물건을 훔치거나 도박을 한 혐의로 처벌을 받은 청소년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검찰·경찰 조사를 받은 12세 이상 20세 미만의 소년범은 전체 입건자 240만1411명의 3.9%인 9만2638명으로 전년도 8만6014명보다 7.7% 증가했다. 소년범은 1997년 16만3813명으로 정점에 달했으나 2004년 9만2976명으로 처음 10만명 이하를 기록한 후 2005년 8만6014명으로 주는 등 매년 감소세를 보였다. 범죄 유형별로 보면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절도에 나선 소년범이 전년도 2만6053명보다 11.5% 증가한 2만9048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 게임장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도박 및 도박개장 혐의로 입건된 소년범도 2005년 25명에서 지난해 1024명으로 대폭 증가했고, 성폭력 사범도 1176명에서 1599명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사회문제화된 학교 폭력 감시·단속이 강화되면서 폭력 혐의로 입건된 소년범은 2만7460명으로 전년도(2만7641명)보다 소폭 줄었다. 이우승 기자 / 2007.01.25 (목) 20:28 출처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