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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성남에 500병상 규모 의료원

관리자 2006.05.11 조회 3,418
성남에 500병상 규모 의료원 신흥동 1만여평에 2011년 개원 목표 장석범기자 bum@munhwa.com 주민 발의에 의해 조례를 마련, 시립병원 건립을 요구했던 경기 성남시에 500병상 규모의 의료원이 들어선다. 성남시는 “기존 시가지인 수정·중원구 주민들의 의료 불편 해소를 위해 수정구 신흥동 시유지 1만여평에 1612억원을 투입, 2011년 개원을 목표로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세우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사업비 가운데 800억원을 국비로 보조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고 경기도에도 지방비 지원을 신청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6월 중으로 ¨성남종합병원 설립추진위원회(가칭)¨를 꾸려 설계 방식 등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올해 안으로 병원을 위탁 운영할 대학병원을 공모할 예정이다. 종래에 병원 부지로 결정한 신흥동 시유지 7530평과 함께 주변 시유지 3000여평을 용도변경해 활용할 계획이다. 새병원이 들어서는 성남시 기존 시가지 지역은 2003년 7월과 9월 450병상 규모의 인하병원과 250병상을 갖춘 성남병원이 경영난 등의 이유로 잇따라 문을 닫아 불편이 계속되면서 2003년 12월 주민 1만8525명의 서명을 받아 ¨성남시립병원 설치조례¨ 제정을 청구했고 지난 3월 16일 성남시의회를 통과했다. 성남 = 장석범기자 bum@munhwa.com 기사 게재 일자 200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