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노인시설 올 94곳 신축
관리자
200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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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시설 올 94곳 신축
2008년까지 294곳 추가건설
2008년 7월 노인수발보험제 실시를 앞두고 소규모 노인시설이 대폭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중 노인 5∼9명이 가정 같은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노인 그룹홈 98곳과 소규모 요양시설 94곳을 신축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어 내년과 2008년에는 노인그룹홈 142곳과 소규모 요양시설 294곳을 추가로 신축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같은 시설 설치를 위해 노인그룹홈 1곳당 2억원씩, 소규모 요양시설은 3억8000만원씩을 각각 지원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날 서울 동작구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관계 공무원과 민간 사업참여 희망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어 노인 그룹홈·소규모 요양시설 설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
복지부의 한 관계자는 “소규모 노인시설이 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지역 사회 중심의 노인 주거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들 시설이 완공되면 7500여명의 노인들이 이용할 수 있어 노인수발보험제의 인프라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준식 기자 / 2006.04.17 (월) 20:00
출처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