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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만두레¨에 사회복지학계 큰 관심
관리자
200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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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만두레¨에 사회복지학계 큰 관심
소개 책, 일부 대학 교재로도 사용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의 주민참여형 동(洞) 단위 복지 네트워크인 ¨복지만두레사업¨이 사회복지학계로 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의회 총무담당관으로 근무중인 이충일(법학박사)씨는 최근 자신의 ¨사회복지 법제론¨ 개정 3판을 출간하면서 시 복지만두레사업과 관련 조례를 자세히 소개했다.
이 책자는 대전지역 4개 대학을 포함, 전국 16개 대학교에서 사회복지 관련법 교재로 쓰이고 있다.
또 한국학술진흥재단 연구과제로 ¨지역사회 사회자본과 사회적 배제에 관한 연구¨를 계획중인 대전대학교 곽현근(행정학부장) 교수는 대전시의 복지만두레를 주요 연구 모델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대전보건대학은 오는 4월6일 ¨복지만두레 및 자원봉사 활성화¨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 예정이다.
대전시의 복지모델인 복지만두레 사업에는 현재 2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 9천400여 가구의 어려운 이웃과 결연하고 방문 봉사활동과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jchu2000@yna.co.kr / 2006/03/26 13:17 송고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