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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서울 자원봉사센터 민간기구로 새출발

관리자 2006.03.08 조회 3,221
서울 자원봉사센터 민간기구로 새출발 서울시 자원봉사센터가 민간독립기구로 새롭게 출발한다. 서울시는 7일 중구 예장동 남산 기슭에 자리잡은 서울애니매이션센터 2층에서 사단법인 서울시 자원봉사센터를 개관했다. 서울시 자원봉사센터는 그동안 서울시가 직접 운영해 전문성과 자율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새롭게 민간독립기구로 탄생해 서울의 25개 자치구에 위치한 지역 자원봉사센터 및 전국의 시·도 자원봉사센터와 네트워크를 구축,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원봉사 활동의 관리가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시 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교육, 자원봉사 일감 개발, 자원봉사 관리 통합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 분야의 민·관 파트너십을 새롭게 형성하고, 자원봉사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명박 서울시장을 비롯해 이일하 한국자원봉사협의회 공동대표, 김준목 한국자원봉사센터협의회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가 어느때보다 활발해지고 있다”며 “서울시 자원봉사센터는 시민운동으로서 자원봉사 정착을 위해 활약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02-3455-8474~77 정동근기자 aeon@munhwa.com / 기사 게재 일자 2006/03/07 출처 :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