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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서울시 소유 임대주택 소외계층에 공급

관리자 2006.02.28 조회 3,070
서울시 소유 임대주택 소외계층에 공급 (서울=연합뉴스) 안승섭 기자 = 서울시는 보유 임대주택 일부를 저소득층, 노숙인, 노인, 미혼모,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저렴하게 공급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대상이 되는 임대주택은 시 산하 SH공사(옛 도시개발공사)가 관리하는 다가구 임대주택으로, 임대 기간 만료로 올해 안에 최대 390가구, 내년까지 620가구가 확보될 전망이다. 임대료는 월 10만원(300만~500만원 보증금 별도) 수준이다. 시 관계자는 "임대주택 일부를 소외계층에 공급하고 나머지는 매각을 추진하되 매각이 여의치 않으면 재임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노숙인의 경우 ¨노숙인 일자리 갖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쉼터 등에서 추천받은 성실한 노숙인 위주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02~2003년 다가구주택 1천200여가구를 매입, 저소득층에 공급해 왔으나 관리 및 임대에 어려움을 겪어, 2004년 5월 이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ssahn@yonhapnews.co.kr / 2006/02/27 10:01 송고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