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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소년가장 전세주택지원 지역편차 심해

관리자 2006.02.13 조회 3,328
"소년가장 전세주택지원 지역편차 심해"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소년소녀가장에 대한 전세주택 지원 실적이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건설교통위 소속 김태환(金泰煥.한나라당) 의원이 12일 대한주택공사로부터 제출받은 ¨2005년 소년소녀가장 12개 지역별 전세주택 지원현황¨에 따르면 강원도가 98.2%의 지원실적으로 최고를 기록했고, 경기지역이 93.19%로 뒤를 이었으며 서울(67.8%)과 대구.경북(66.8%)은 최하위권으로 집계됐다. 작년 한 해 지원대상으로 추천되고도 실제 지원을 받지 못한 소년소녀가장 396세대 중 254세대(64%)는 집주인의 전세권설정 기피 때문에, 49세대(12%)는 지원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전세주택 부족으로 각각 입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국민주택기금 보존을 위한 주택공사의 전세권설정 요구를 집주인들의 기피하면서 주택지원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가 많은 만큼, 단체나 법인이 지급하는 전세금에 대해서도 법적으로 전세권설정이 가능하도록 주택임대차법을 개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outh@yna.co.kr / 2006/02/12 12:21 송고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