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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한화, 올해 아동복지사업에 12억원 지원

관리자 2006.02.08 조회 3,426
한화, 올해 아동복지사업에 12억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현경숙 기자 = 한화그룹이 저소득 가정 아동에 대한 지원에 적극 나선다. 한화그룹은 7일 63빌딩 르네상스홀에서 세계적인 구호단체인 월드비전과 저소득가정 아동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인 ¨꿈밭의 아이들¨ 사업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한화그룹측의 신동아화재 진영국 대표와 월드비전의 박종삼 회장이 각각 서명했고,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 아동, 한화봉사단원, 월드비전 선명회어린이합창단 등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화그룹은 이 협약을 통해 올 한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4억원을 지원하고, 전국 14개 사업장 1천500여명의 임직원이 해당지역에 위치한 월드비전 복지관 등 아동시설 14개소에서 직접 자원봉사활동을 갖기로 했다. 또한 올해의 활동 결과를 토대로 재협약을 통해 3년간 총 12억원을 투입, 아동 복지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게 된다. 한화그룹은 지난달 세이브더칠드런에 연간 8억원을 기부해 ¨장애-비장애 아동 통합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한데 이어 이번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올 한해 아동 복지 사업에만 12억원을 제공하게 된다. ¨꿈밭의 아이들¨이라는 구호 아래 월드비전과 공동으로 진행되는 한화그룹의 아동복지 봉사활동은 조손, 편부모, 기초수급대상자 가정 등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초학습, 특기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sh@yna.co.kr / 2006/02/07 10:50 송고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