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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노인종합복지센터 강남에 세운다

관리자 2006.02.02 조회 3,204
노인종합복지센터 강남에 세운다 국내 첫 예방-치료-요양 등 원스톱 서비스 한평수기자 pshan@munhwa.com 노인병에 대한 예방 및 치료, 요양 등 복합기능을 갖춘 노인종합복지센터가 국내 최초로 서울 강남에 들어선다. 강남구는 1일 노인의 4대 고충인 질병, 소외감, 경제적 어려움, 고독감 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인성 질환 예방 및 치료, 요양 등을 원스톱 서비스하는 노인종합복지센터를 내년초에 착공, 2009년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센터는 세곡동에 4500여평의 부지를 확보해 지하 2층, 지상 5층, 연건평 1만5900평 규모로 지어지며 연내 사업자 선정 및 설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복지센터에는 노인전문병원, 요양 및 양로원, 문화체육센터와 후생복지시설이 들어서며 건물 주변에는 야외공연장과 산책로, 게이트볼장, 낚시터 등을 갖춘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민간이 자본 투자와 센터 건설을 담당하고 구에 임대하는 BTL 방식을 채택해 초기 자본투자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에게는 구에서 재정을 지원해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센터내에 노인대학을 설치해 대학교수와 은퇴한 전문가들을 초빙해 문학강좌, 글쓰기, 작품발표회 등 교양 및 예술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평수기자 pshan@munhwa.com / 기사 게재 일자 2006/02/01 출처 :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