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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보육료 지원 사각지대 사라져

관리자 2006.01.25 조회 3,423
보육료 지원 사각지대 사라져 (무안=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농업인 자녀에게도 올해부터 보육료의 일부가 지원돼 농업인 자녀에 대한 보육료 지원의 사각지대가 사라지게 됐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농림부의 ¨2006년도 여성농업인 일손돕기 지원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보육시설에 다니지 않는 농촌지역 만5세 이하 아동에게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원하는 연령별 보육료의 25%가 지원된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는 7천900명의 아동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연령에 따라 3만9천500원에서 7만9천원까지 보육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에 거주하면서 5㏊ 미만 농가의 만5세 이하 자녀로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도는 이에 따라 올해 1회 추경에 도비와 시.군비 34억원을 확보해 국비 33억원 포함, 총 67억원의 사업비로 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농가에 지급은 1월분부터 소급 지급되고 해당 농가는 매월 15일까지 관련 서류와 증빙자료를 첨부해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kjsun@yna.co.kr / 2006/01/24 14:57 송고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