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이 총리 "사회 양극화 해소 주력"
관리자
20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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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사회 양극화 해소 주력"
이해찬(李海瓚) 국무총리는 24일 "참여정부의남은 2년은 사회 양극화 해소와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6시 대전 유성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1회 대덕공공정책포럼에서 "국내외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참여정부가 출범했지만 잘 견뎌 국가 시스템을 안정적이고 건전하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그동안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추진 등 국가 균형발전의 틀도 완성했다"며 "특히 행복도시, 혁신도시, 기업도시 건설 등이 본격 시작되는 내년 하반기부터는 건설 경기를 중심으로 내수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사회 양극화, 노령화, 저출산 문제 등을 해결하지 못하면 지금까지의 성과가 2020년께 끝날 가능성도 있다"며 "이에 대비한 정부차원의 정책들을 입안해 갈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김주일 대전상공회의소장은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에 대한정부차원의 배려"를, 조영화 대덕연구단지기관장 협의회장은 "이공계에 대한 지원과변함없는 정부정책의 추진" 등을 건의했다.
대덕공공정책포럼은 지역 공공기관, 기업, NGO, 언론기관, 학계 등의 사회지도층 인사가 참여해 지역 현안과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충남대 주도로 이달초발족했다.
(대전=연합뉴스)
출처 :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