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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서울시, 정신장애인 ¨클럽하우스¨ 건립

관리자 2006.01.24 조회 3,315
서울시, 정신장애인 ¨클럽하우스¨ 건립 정신장애인들의 자활과 사회복귀를 돕는 ¨클럽하우스(Club House)¨가 내년 중 서울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내년 말까지 20억원을 들여 성북구나 서초구에 지상 2∼3층, 연면적 300∼400평 규모의 정신장애인 ¨클럽하우스¨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국내에 유사한 기능의 민간시설은 있지만, 공공기관은 처음 생기는 것이다. 이 클럽하우스는 카페테리아, 클럽활동 공간, 직업훈련 및 취업 상담 시설 등을갖추고 공동체 활동과 사회 적응 및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사회 복귀를 돕게 된다. 이곳에서 정신장애인들은 자체 카페테리아 서빙 등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으며사회 진출을 위한 전문 직업교육과 취업상담 등의 서비스도 받는다. 이 클럽하우스는 인근 주민들에게도 개방돼,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정신 장애인들을 지역 사회에 융화시키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클럽하우스는 정신장애인들의 사회 접촉을 유도해 정상생활을 할수 있도록 돕는 곳"이라며 "정신장애인들이 소외에서 벗어나 희망을 갖도록 하는 데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6.01.24 (화) 08:10 출처 :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