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지사항

서울 건강가정지원센터 확대

관리자 2006.01.23 조회 3,164
서울 건강가정지원센터 확대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서울시는 올해 중 14개 자치구에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추가 설치, 이 센터를 모두 21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자녀 지도, 부부.고부 갈등, 이혼 위기 등 가정의 몫으로 여겨져온 문제에 대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센터는 2004년 용산구에 생긴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모두 7개 자치구로 확대됐다. 민간전문가 5명이 위기 가정에 대한 상담, 결혼 전 교육, 출산, 자녀문제, 가정경영 학습, 노년기 관리 등 생애 주기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는 내년에는 중랑.강서.양천.강동구 등 나머지 4개 자치구에도 이 센터를 개소,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시는 또 올해 말까지 각 구청에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들에게 바람직한 가정생활 운영을 위한 핸드북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를 나눠준다. 책에는 부부간 의사소통 요령, 신혼기의 성(性), 임신과 출산, 신혼기 재테크 요령, 부모 되기 첫걸음 및 건강가정지원센터 이용 안내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sisyphe@yna.co.kr / 2006/01/22 11:15 송고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