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학령기아동 사회적 보호 대책위¨ 발족
관리자
200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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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학령기 아동의 사회적 보호와 교육지원 제도화를 위한 전국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12일 발족됐다.
전국공부방협의회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의전화연합 등으로 구성된 공대위는 이날 배재학술지원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관련 법률을 제정, 학령기 아동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공대위는 "4.5%의 아동이 방과 후 보호자 없이 방치되고 있고 월 평균 가구소득 149만원 이하 저소득층 아동 10% 이상이 어른들의 손길을 기다린다"며 "초등학생 방과후 보호 교육대상 아동을 158만 명으로 추계할 때 관련 부처로부터 보호받는 아동은 6만 명(4%)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육인적자원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가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학부모 요구에 비해 서비스가 미흡하다"며 "¨학령기 아동의 보호와 교육지원 기본법¨과 지방 조례 제정을 통해 아동에 대한 국가 책임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대위는 "만 6세 이상 18세 미만 아동의 보호와 교육적 지원을 위해 사회적 책임이 강화돼야 한다"며 "정부 차원의 통합적 계획 마련을 위해 국무조정실 산하에 관련 위원회를 신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jsk@yna.co.kr / 2005/10/12 11:27 송고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