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저소득 암환자 25만명 방문진료
관리자
20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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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암환자 25만명 방문진료
복지부 내달 10일부터
보건복지부는 다음달 10일부터 치료비 등이 없어 가정에서 치료 또는 요양중인 약 25만명의 암 환자에게 통증 완화 등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在家) 암 환자 관리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각 지역 보건소에 의사와 간호사,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재가 암 환자 관리팀이 운영된다. 재가 암 환자 보건의료서비스 지원대상은 의료급여 수급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중 월 보험료 부과 기준으로 하위 50%(3만5000∼4만원) 이하로, 10만명 정도가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에게는 상태에 따라 서비스 유형을 결정, 기본간호, 증상 및 통증조절, 특수간호, 임종간호, 환자가족 교육 및 상담, 자원봉사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통증 완화를 위한 마약성 진통제를 포함한 치료약품과 간병용품 등도 무료로 지원된다.
문준식 기자 mjsik@segye.com / 2005.03.30 (수) 19:42
출처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