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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보육시설 야간교사 지원 확대

관리자 2005.02.01 조회 3,269
보육시설 야간교사 지원 확대 기사입력 : 2005.01.31, 19:03 맞벌이 부부가 늘어남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보육시설 야간교사와 방과후 교사들에 대한 정부 지원이 확대된다. 또 보육시설내 교사와 아동 비율을 줄이기 위한 정부 지원도 추진될 예정이다. 31일 기획예산처와 여성부에 따르면 정부는 사회적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보육시설 야간교사 예산지원 대상을 지난해 600명에서 올해 2000명으로 1400명 늘리기로 했다. 야간교사 지원은 어린이집이나 놀이방 등 보육시설이 기존의 주간교사 외에 야간교사를 별도로 채용할 경우 교사 인건비의 80%를 정부 일반회계에서 부담해주는 것을 말한다. 기획예산처는 이와 함께 방과후 보육시설 교사들에게 인건비 50%를 지원하는 사업도 계속 시행키로 하고 관련예산을 지난해 120억원에서 올해 216억원으로 증액했다. 여성부 관계자는 “보육시설에서 야간에만 근무하는 교사들이 지금도 1000명이 넘지만 예산지원이 병행되지 않고 있다”면서 “최근 실업률이 높아지면서 새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원규모를 늘렸다”고 말했다. 김재중기자 jjkim@kmib.co.kr 출처 :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