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지사항

17세이하 백혈병환자 최고2천만원 지원

관리자 2005.01.21 조회 3,280
올해부터 17세 이하 아동이나 청소년이 백혈병에 걸리면 정부로부터 최대 2천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받는다. 또 정부의 암 조기검진을 통해 암 판정을 받은 저소득층도 최대 3백만원까지 정부 지원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의 ¨암환자 의료비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암 조기검진 대상자를 지난해 1백20만명에서 2백20만명으로 확대하고, 조기 검진을 통해 암이 확인된 환자에게는 치료비 중 본인부담금 범위 안에서 최대 3백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확인된 암은 위암과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대장암 등 5대 암으로 제한된다. 또 치료비 일부를 본인이 부담하는 2종 의료급여 수급자에게는 모든 암에 대해 본인부담금 안에서 최대 1백20만원까지 지원된다. 〈김준기자 jun@kyunghyang.com〉 입력: 2005년 01월 20일 17:58:18 / 최종 편집: 2005년 01월 20일 17:58:18 출처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