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저소득층 희귀·난치성 환자 식비·간병비도 국가서 지원
관리자
200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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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희귀·난치성 환자 식비·간병비도 국가서 지원
기사입력 : 2005.01.10, 17:55
정부가 희귀·난치성질환자의 치료비 외에 식비,간병비,산소호흡기 대여료 등도 지원해 준다.
보건복지부는 저소득층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해당 질환자 4만1000여명에 대해 올해부터 식비 등 치료에 따른 간접비용을 지급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간접비용은 지금까지 혈우병 근육병 등 11개 질병에 대해서만 지원해왔으나 올해부터 선천성면역결핍증 낭성섬유증 헌팅턴병 등을 포함해 77개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질환자들은 본인부담의료비 전액을 지원받는 것은 물론 입원시 식대,간병비 등도 국가로부터 지급받게 된다. 다만 간병인 사용 비용은 근육병 다발성경화증 유전성운동실조증 등 1급 장애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한다.
특히 호흡이 곤란한 환자가 사용하는 호흡보조기 및 산소호흡기 사용대여료,질환의 진행으로 인한 장애발생으로 장애인이 된 환자에게 필요한 보장구 구입비와 휠체어 구입비 등도 지원이 이뤄진다.
전정희기자 jhjeon@kmib.co.kr
출처 :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