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멘트]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인 ¨푸른지기¨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지금 김광현 단장님과 전화로 연결돼 있는데요. ¨푸른지기¨
를 발족한 목적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기자 멘트]
김광현 단장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네. 어제 태평1동사무소에서 푸른지기 발대식이
열렸죠. ¨정을 심는 복지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 분들을 주축으로 푸른지기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먼저 어떤 목적에서 뜻을 모으셨는지
말씀해주시죠.
나라의 희망, 청소년을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를 목적으로 그 동안 정을 심는 복지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던
자원봉사자를 주축으로 푸른지기를 구성하여 이제는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청소년 보호 활동을 전개하고자 어제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네. 푸른지기 대다수의 단원들은 이미 이웃을 위해 봉사를 실천해 오신 분들이죠. 여기에 경찰서 관계자와 학생들까지,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신다고요?
현재 자원봉사자 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 관계 종사자들과 이에 부합된 인사 및 순수하게
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여러분야의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이며, 본 푸른지기 회원이 되려고 하는 자격 요건은 없습니다. 시민 누구라도 함께
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사단법인 정을 심는 복지회 031-757-0177로 문의를 주신다면 동참에 관한 자세한 안내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있습니다.
네.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많은 분들이
동참하셨는데요.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요.
우리 푸른지기에서는 우선 연말을 맞이하여 청소년 유해 환경에 대한 계도활동을
중심으로 12월 5일 수정구에서, 12월 12일 중원구에서, 12월 21일 분당구에서 활동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좀 더 체계적으로 관계기관과
더불어 지역사회 학교를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이며, 청소년들이 좀더 낳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터전을 위하여 머리를 맞댈 것입니다.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함께 하실 수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남혜경 기자 hknam@a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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