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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아동성폭력전담센터 전국 확대

관리자 2008.07.21 조회 5,115
여성부는 1일 성폭력 피해 아동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맡고있는 ¨아동성폭력전담센터¨(해바라기아동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성부는 현재 서울과 대구, 광주 등 3곳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해바라기아동센터를 내년까지 전국 각 시도에 한 곳씩 모두 12곳에 설치하기로 하고, 올해는 우선 수도권 지역에 한 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 지역 차원의 아동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전국 180곳에 구성된 ¨여성폭력방지지역협의체¨를 230여 곳으로 늘려 아동 범죄 예방ㆍ홍보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민의 관심과 신고의식이 부족하다는 문제 인식에 따라 성폭력 특별법에 명시된 ¨신고의무제도¨와 피해가 발생했을 때 대처요령 등을 집중 홍보하고, 성폭력 예방교육 전문 강사를 육성하기로 했다. 여성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하고 법무부와 경찰청, 보건복지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성폭력을 근절할 수 있는 종합대책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