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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서 곳곳에서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시간에도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와 저소득층 가정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자리를 마련 한곳이 있는데요. 관계자와 전화로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을 들어보겠습니다.
[기자 멘트]
정을 심는 복지회 정태자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네. 반갑습니다.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고
들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겨울이되면 어렵고 힘든 이웃들은 더 살기가 어려워 집니다. 해서 우리 정을 심는 복지회는 해마다
이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정을 심는 일일 찻집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오늘이 바로 그 날입니다. 이곳에는 이른 아침부터 사회복지
관계자들과 시청 공무원들이 자릴해서 사랑나누기에 동참해주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지인들도 좋은 일에 함께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정을 심는 일일 찻집을 실시하면서 수익금은 좋은 일에 사용될 예정이죠?
맞습니다.
정을 심는 복지회는 오래전부터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 시설인 정든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남시가 정신질환자에게 관심이 부족했을 때 부터 시작해서
그 역사는 사실 좀 오래됐습니다. 그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내고 또 사회복귀를 하는데 오늘 마련된 기금이 사용될 예정이구요.
수정, 중원구에 있는 저소득층 가정이 많습니다. 조손가정과 한부모 가정에게 수익금이 사용되서 겨울채비를 하는데 어려움을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소식을 듣고 있는 시민들도 좋은일에 동참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어디시 실시하고
계신가요?
성남우체국 옆에 있는 프린스 부페에서 오후 9시까지 실시할 예정입니다. 7시 이후에 오시면 다양한 공연도 볼 수
있는데요. 프로 마술과 트럼펫 연주 등 대여섯가지의 공연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을 심는 복지회 정태자
회장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강희정 기자 hjkang@a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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