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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경기도 노숙인에 임대주택 지원

관리자 2007.02.23 조회 3,648
경기도 노숙인에 임대주택 지원 (수원=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경기도는 22일 자활근로 의욕이 높은 노숙인을 상대로 임대주택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임대주택 지원은 대한주택공사가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경기 등 6개 지역에 다가구 주택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해 노숙인을 포함한 도시저소득 계층에 저렴하게 빌려 주는 사업이다. 경기지역에서는 수원 매탄동에 6평 짜리 원룸형 16호를 매입해 보증금 150만원 월세 4만원에 2년간 임대해 준다. 수원시와 복지관련 민간단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입주자 선정위원회가 노숙인의 자활의지나 직업 등을 고려해 임대주택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지회가 노숙인 상담 및 주택 관리를 전담한다. 도는 이날 수원 매탄동에서 대통령 자문기구인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와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임대주택 주거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도 관계자는 "선진국에서는 노숙인의 문제를 주거의 문제로 보고 다양한 주거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면서 "임대주택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고 반복 노숙의 악순환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aayyss@yna.co.kr / 2007/02/22 10:25 송고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