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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저소득층 대학생 17만 명 학자금 무이자 대출받는다

관리자 2007.02.20 조회 3,678
저소득층 대학생 17만 명 학자금 무이자 대출받는다 [중앙일보] 올 2학기부터 올해 2학기부터 저소득층 대학생 17만 명이 무이자로 대학 등록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3인 가족 기준 연 1127만원 소득 이하).차상위계층(3인 가족 기준 연 1353만원 소득 이하) 자녀들이다. 또 소득이 도시 가계 평균(3인 가족 기준 3200만원)보다 적은 가구의 대학생들에 대한 이자율은 기존 학자금 대출 이자(6.59%)보다 2% 낮게 적용한다. 교육인적자원부와 열린우리당은 16일 이런 내용의 정부 보증 학자금 대출 이자 경감 방안을 마련했다. 무이자 혜택을 받는 대학생은 17만 명, 이자 2% 인하 혜택을 받는 학생은 18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학자금 대출은 학교 성적이 평균 70점 이상, 학기당 12학점 이상 이수한 학생이 받을 수 있다. 대출 신청은 대학별로 할 수 있다. 교육부는 금리를 깎아 주는 데 따른 이자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올해부터 2012년까지 해마다 72억~2188억원을 부담하게 된다. 당정은 유아 미술학원에 다니는 저소득층 가구의 원생들에 대한 교육비 지원 기간을 2009년 2월 28일까지 2년 연장하기로 이날 결정했다. 2005년부터 2년간 미술학원에 교육비를 지원했던 것을 앞으로도 2년간 더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유치원 등이 "정부가 사교육을 조장한다"며 유아 미술학원 지원 방침 자체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어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강홍준 기자 / 2007.02.17 05:02 입력 / 2007.02.17 07:22 수정 출처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