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찾아가는 위기청소년 상담서비스 확대
관리자
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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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위기청소년 상담서비스 확대
서울.경기 등 8개지역 시행..2010년 전국 시.군.구까지
(서울=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가정해체와 학교이탈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상담서비스인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이 올해부터 전국 8개 시도로 확대 시행된다.
국가청소년위원회는 11일 서울, 경기, 광주, 경남 지역에서 시범 실시해온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인천, 대전, 울산, 부산 지역으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청소년위는 "청소년동반자들은 청소년의 시간에 맞춰 저녁이나 휴일에 위기청소년의 집이나 학교, 지역사회를 직접 찾아가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청소년동반자는 청소년상담사 3급 이상, 청소년지도사 2급 이상, 사회복지사 1급 이상, 상담심리사 2급 이상, 임상심리사 2급 이상, 직업상담사 2급 이상의 자격을 갖고 사회복지, 교육현장 등에서 1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전문상담사들이다.
국가청소년위는 또 "올해 8개 지역에서 300명의 청소년동반자가 3천388명의 청소년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2010년에는 전국 모든 시.군.구까지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jaehong@yna.co.kr / 2006/04/11 11:30 송고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