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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서울 중구 ¨도시락 급식센터¨ 문열어

관리자 2006.02.24 조회 3,200
서울 중구 ¨도시락 급식센터¨ 문열어 기업-시민단체 참여 결식이웃 돕기 ¨새 모델¨ 로 정동근기자 aeon@munhwa.com 기초자치단체와 기업체, 시민단체 등 3자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급식모델이 선보였다. 서울 중구(구청장 성낙합)는 23일 SK자원봉사단(단장 조정남), 실업극복국민재단(이사장 강원용)과 함께 신당5동 156-24에 ¨SK-중구 시범 도시락 급식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SK의 지원을 받아 설치된 시범 도시락급식센터는 40평의 면적에 주방 직원 21명과 배달전담 자활 근로자 17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급식센터는 날마다 점심과 저녁 도시락을 만들어 중구 일대 결식아동 114명과 독거노인 80명 등 모두 194명에게 배달한다. ¨SK-중구 시범 도시락급식센터¨는 공공사회안전망과 민간사회안전망이 통합된 새로운 모델이라는 평가다. 중구는 급식 대상자 선정 등 행정을 담당하고, SK는 급식센터의 모든 설비를 맡았다. 실업극복국민재단은 급식센터 운영요원을 선발한다. 성낙합 중구청장은 “SK와 공동으로 설립된 무료 도시락 급식센터는 내년까지 48개로 늘어날 예정”이라며 “무료 도시락 급식센터는 결식 이웃을 돕는 한편으로 모두 700여개의 일자리도 만드는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근기자 aeon@munhwa.com / 기사 게재 일자 2006/02/23 출처 :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