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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경기도, 청소년 보호사업 추진

관리자 2006.01.18 조회 3,118
경기도, 청소년 보호사업 추진 (의정부=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경기도가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육성하기 위해 70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청소년수련원 및 수련관 4곳을 건립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제2청은 오는 2008년까지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28만8천㎡ 부지에 629억원을 들여 생활관과 연수관, 체육활동시설, 휴양 및 체험시설 등을 갖춘 평화누리 청소년수련원을 건립한다고 17일 밝혔다. 올 상반기 착공 예정인 평화누리 청소년수련원은 지난해 완공된 임진각 인근 음악의 언덕, 생태연못, 야외공연장, 생명촛불 파빌리온 등의 시설 등과 연계돼 운영될 예정이다. 또 포천시 소흘읍과 남양주시 이패동, 파주시 교하택지지구 등 3곳에도 오는 2007년까지 지하 1층, 지상 2∼3층 규모의 청소년수련관 및 청소년문화의집이 들어선다. 이와함께 의정부 등 북부 9개 시.군 저소득층 자녀들의 영어교육 지원사업과 고양 및 연천지역 맞벌이 부부 자녀들의 방과후 학습지도 사업도 추진한다. 도는 이밖에 청소년들이 방과후 자신의 끼를 살릴 수 있는 청소년 어울마당을 운영하고 어려운 환경으로 학습기회를 갖지 못했던 청소년들 위해 의정부 등 5개 시.군에 비정규학교를 개교한다. jeong@yna.co.kr / 2006/01/17 10:48 송고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