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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저소득 2만6720가구 생계비 지원

관리자 2005.08.05 조회 3,105
전기와 수도, 도시가스 요금을 장기 체납해 공급이 중단된 38만가구와 건강보험료·국민연금 보험료를 장기 체납하고 있는 16만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2만6720가구(4만3242명)에 생계비와 주거비, 의료급여 등을 신규로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가구 가운데 7349가구(1만2820명)는 기초생활보장수급 혜택을 주고, 1만9371가구(3만422명)는 경로연금과 의료급여 대상에 포함시켰다. 복지부는 지난 5월 중순부터 두 달간 단전ㆍ단수 및 보험료 체납 가구 등 38만가구를 대상으로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조사를 실시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실제 생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보호를 받지 못했던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소득 계층에 대한 상시 조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한전,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문준식 기자 mjsik@segye.com / 2005.08.04 (목) 21:03 출처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