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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아버지 육아휴가·패밀리 콜 도입…여성가족부 23일 출범

관리자 2005.06.23 조회 3,254
여성부는 여성가족부 출범(23일)에 맞춰 육아휴가기간 중 일정기간을 아버지에게 할당하는 ¨아버지휴가제도(Papa Quata)¨,가족간병을 위해 일정기간 휴직할 수 있는 ¨가족간호휴가제¨ 등을 도입한다. 또 가족친화환경 증진을 위한 법(가칭)을 제정하고,가족친화기업에 대한 인증제 실시 및 정부·기업간 ¨가족을 위한 협정¨ 체결 등을 통해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장하진 여성부 장관은 22일 이같은 내용의 가족정책 청사진을 발표하고 ¨가족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사회 실현¨을 부서의 새 비전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또 앞으로 증가추세에 있는 한부모 가족과 미혼모 가족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며,양육을 원하는 미혼모에 대해서는 이들이 자활능력을 갖출 때까지 거주할 수 있는 ¨미혼모 중간의 집¨을 마련,해외입양 및 버려지는 아이들을 줄여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10년까지 시·군·구에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설치해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중앙센터에 가족 관련 통합전화인 ¨패밀리 콜(가족전화)¨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혜림기자 mskim@kmib.co.kr 출처 :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