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자원봉사 작년 23만명… 60% 껑충
관리자
20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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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작년 23만명… 60% 껑충
지난 한해 한번 이상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사람은 모두 23만 146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도의 14만 4623명에 비해 60%나 늘어난 수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19일 발간한 자원봉사 통계연보에 따르면 전체 자원봉사자 가운데 봉사활동이 입시에 반영되는 10대 이하 중·고등학생의 비율이 37.9%에 달하는 등 ¨진학용 봉사활동¨이 두드러졌다. 다음은 20대로 21%를 차지했고,40대(16%),30대(10.8%),50대(9.5%) 등의 순이었다. 특히 여성(67.2%)이 남성(32.8%)보다 배 이상 봉사활동을 많이 했다.
봉사활동은 보호 대상자의 식사보조 및 목욕, 간병 등 생활 지원서비스가 전체 봉사활동의 7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학생이 절반 가까운 48.9%였고, 가정주부(21.8%), 사무관리직(4.3%), 전문직(3.3%), 자영·서비스직(3%), 퇴직자를 포함한 무직(2.7%) 등의 순이었다.
자원봉사자 1명의 연 평균 봉사시간은 22.38시간이었고, 평균 봉사횟수는 6.43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2개월마다 한번씩 3.5시간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셈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기사일자 : 2005-05-20
출처 :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