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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노인요양시설 이용자 늘어

관리자 2005.04.14 조회 3,155
노인요양시설 이용자 늘어 (서울=연합뉴스) 황정욱기자 = 치매ㆍ중풍 노인이 입원, 치료를 하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자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13일 내놓은 ¨2004년 노인복지시설 증가 현황 및 이용 노인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노인요양시설 이용자는 1만8천70명으로 전년도의 1만3천754명에 비해 31.4%나 증가했다. 요양시설 수도 232개소에서 357개소로 대폭 늘어났다. 양로시설이나 노인복지주택 등 노인주거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노인도 7천67명으로 전년도보다 5.7% 증가했다. 이 가운데 경제적 능력이 있는 노인들이 거주하는 유료노인복지주택은 2003년 6개소(798명)였던 것이 지난해에는 8개소(1천43명)로 늘어났다. 지난해 치매ㆍ중풍 환자 집을 방문, 수발을 드는 가정봉사원 파견을 받은 노인은 3만489명으로, 전년도의 2만3천70명보다 32.2% 증가했다. 복지부는 "노인요양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2011년 실비로 이용할 수 있는 노인요양시설을 매년 100개소씩 확충하는 한편 농어촌복합노인복지타운과 도시노인복지타운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hjw@yna.co.kr / 2005/04/13 10:25 송고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