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압화, 부채, 한지, 백지, 목공풀, 공예품 마감재, 붓, 핀셋

생화를 그대로 눌러 만들어서 꽃이 갖고있는 고유의 색과 질감을
유지하고 있는 압화는 최근에 가구와 접목하여
친환경 가구 인테리어로 환영받고 있습니다.


부채에 꾸미고 싶은 디자인으로 백지에 압화를 배치해 봅니다.
배치한 압화를 투명 필름지 위에 올려두고 목공풀을 이용하여 압화에 목공풀을 꼼꼼하게 발라줍니다.
꽃을 눌러 자연 고유의 색상과 질감을 살린 압화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꽃의 활용법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핀셋을 이용하여 목공풀을 바른 압화를 필름지에서 떼어 부채에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붙여 줍니다.
압화는 쉽게 부서짐으로 인해 수정이 어려움으로 한번의 작업으로 예쁘게 완성하여야 합니다.
매주 원예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청소년들 간에 협동하면서 관계형성이 원만히 이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압화를 부채에 붙인 후 더욱 밀착이 잘되기 위해 마감재를 발라줍니다.
부채에 바른 마감재는 건조 되면 깨끗한 압화의 모습만 선사함으로 건조합니다.

청소년들이 완성한 압화 부채의 모습입니다.
여름철이라는 계절적 특성에 맞춰 압화 부채는 실생활에 활용이 가능한 유용한 원예 제품입니다.
완성된 작품을 부모님이나 조부모님께 선물 하면 좋아할 것 같다면 입을 모았고
자신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기특한 마음으로 청소년들 모두 집으로의 발걸음을 서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