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30일
청소년 원예 체험 활동 13회기는
"테라리움"를 진행하였습니다.
테라리움은 라틴어로 흙과 용기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준비물은 투명 유리 용기와 배합토, 레드스타, 미니 금사철, 색모래 입니다.

참가한 청소년들 앞에 투명한 유리 용기와 알록달록한 색상의 색모래,
레드스타, 미니금사철 등이 놓여져 있습니다.

투명한 유리용기에 자신들이 원하는 형식으로 색모래를 부어 예쁜 물결 무늬 색상을 만듭니다.
투명한 유리용기 반절 정도 예쁜 물결 무늬로 색모래를 장식한 후

유리 용기에 1/3 정도를 배양토로 채운 후 레드스타와 미니사철을 심은 후 배양토를 꼭꼭 눌러 줍니다.
사철 주위의 배양토 위를 조약돌로 예쁘게 정리해 줍니다.

완성된 테라리움입니다.
일주일에 두번 정도 물을 주고 강한 햇빝을 피하면서 기르면됩니다.
청소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배수가 되지 않아도 식물과 색모래, 배양토가 서로 자정능력과
성장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자연순환법칙에 대해 이해하였으며, 색모래 쌓기 작업을 통하여
색의 조화에 대해서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