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정을심는복지회(회장•정태자)는 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We are one’이라는 주제로 원예활동프로그램을 시작했다.
▲ 이날 행사에는 LH직원과 청소년 30여명이 참가해 가지와 고구마 등 농작물을 심었으며, 향후 농작물을 수확해 소외된 이웃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운영자 | |
▲ 사단법인 정을심는복지회(회장•정태자)는 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We are one’이라는 주제로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운영자 | |
지난 26일 16회기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후원기업인 LH위례사업본부(본부장•이승우) 직원들과 함께 사랑나눔 텃밭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LH직원과 청소년 30여명이 참가해 가지와 고구마 등 농작물을 심었으며, 향후 농작물을 수확해 소외된 이웃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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